단초물에 1시간 가량 절인 아삭한 식감의 신선한 연근과 게살, 오이, 샐러리, 배 등 제철 과일을 넣고 마요네즈와 연겨자로 만든 특제소스에 무쳐낸다.
톡쏘는 맛과 다양한 식감의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는 여름철 더위에 좋은 메뉴
치자열매와 비트를 넣은 단초물에 1시간 가량 절인 아삭한 식감의 신선한 연근에 경산대추와 인삼, 호두, 꿀, 계피 등을 넣고 만든 견과류 조림을 올려낸 메뉴로 건강함이 가득하다.
적양상추와 치커리, 당귀, 올리브 등 각종 특수야채를 새콤한 발사믹 소스에 무쳐내는데 오미자, 매실, 백년초로 만든 효소가 들어가 더욱 풍성한 맛을 낸다.
또한 고명으로 올려진 율무와 대추, 호두 등 각종 견과류로 재미있는 식감을 선사한다.